울산지역 카카오T바이크 우리 모두 올바르게 이용해요!

#카카오T바이크 #올바르게이용해요

최근 울산지역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공유자전거를 내것처럼 사유화하거나
일부러 고장내거나 숨기거나 물에 빠뜨리는 등
비양심적 이용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공유자전거는 내것이 아닌 울산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 중 하나 입니다.

내가 이용했던 바이크를
다음 이용자도 편리하게 바이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이용 수칙 문화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울산알리미 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 합니다.

오늘은 제가 출퇴근용으로 자주 이용하는

카카오T바이크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릴까 하여 포스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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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지역에서 카카오T바이크가 서비스중인데요.

특히 울산지역이 바이크를 일부러 숨기거나

고장내거나 내것처럼 사유화 일들이 다른지역에 비해

더 많이 발생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 카카오T바이크를 이용하기 위해

지도에 나타난 바이크를 찾아가봤는데요.

지도상에는 바이크가 있다고 나오지만 막상 현장에 도착해보니

바이크가 주택 마당에 주차된걸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카카오T바이크는 공유자전거로 여러사람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인데

그것을 자기것처럼 사유화하는 비양심적 이용자로 인해 다른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기도 합니다.

바이크 잠금장치를 절단기 휴대하고 다니면서

일부러 자르거나 파손하는 일은 기본이고

잠금장치를 파손시켜 자전거를 잠글 수 없도록 하는

비양심적인 행태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습니다.

또한 1분 이내 바이크 서비스 이용은 무료인점을 노려

잠금을 풀고 앱상에서 서비스 이용을 강제종료하여

무료로 이용하는 비양심적 이용자는

이미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무게가 상당한 전기자전거를 손으로 들어서

강물에 빠뜨린 사건도 비일비재 하다고 합니다.

자신이 이용하던 바이크를 강물에 빠뜨렸는데

재미삼아서 빠뜨렸다고 해요.

비양심적인 바이크 이용은 추후 바이크를 이용할 수 없도록 제재될 수 있습니다.

카카오T바이크는 전기동력 없이 밟는 힘으로 이용하는 일반자전거와

전력구동으로 큰힘을 들이지 않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전지자전거로

크게 2종류가 있는데요!

QR코드 인증 후 잠금장치를 풀고 1분이내 앱상에서 서비스를 강제종료하고

일반바이크처럼 전기동력 없이 무료로 이용하는 비양심적 이용자들때문에

고장난 바이크가 잦아지고 있다 합니다.

카카오T바이크는 이용할 수 있는 지역과

이용을 할 수 없는 지역으로 앱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불가지역에 주차를 할 경우 2만원의 추가 이용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바이크 이용하기 전 서비스 가능 지역을 미리 확인하고 이용해주세요!

바이크를 일부러 숨기거나 고장내거나

공유자전거를 내것처럼 사유화하는 일부 이용자들로 인해 많이 분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다음 이용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이용문화를 우리가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울산 #카카오T바이크 #공유자전거 #울산알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