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동시 유행, 해외 유입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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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의협)가 최근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동시 유행, 
해외 유입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증가 등으로 
여름철 코로나19가 재유행 할 우려가 있다며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일상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를 권고했다.

의협 감염병대응위원회는 30일 권고문을 내고
"최근 일교차가 큰 초여름 날씨와 더불어 
국내외 여행으로 인구 이동이 많아졌고 
손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 준수가 줄어든 상황"이라면서 
"특히, 중화권과 동남아 국가에서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코로나19 재유행이 있어 인적 교류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우려가 일고 있다"고 밝혔다.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재채기 시 옷소매로 가리기 등 
기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면서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실내 공간, 대중교통, 고위험군 등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울산 #코로나재유행 #위생수칙준수 #울산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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