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회복 후 나타나는 16가지의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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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서 회복된 후에도

최대 16가지의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코로나19를 극복한 사람 중에는 회복 후

몇 달이 지나도 감염 전에 하던 일을

다시 하지 못하고 후유증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코로나19의 확실한 백신은 손씻기와

코와 입을 노출하지 않는 올바른 마스크 착용입니다.

 

마스크가 곧 백신입니다!

자료출처 : 한국경제TV

언론에서 보도한 코로나19 회복 후에도 사람마다 나타나는 16가지 후유증에 대해서 정리 해보았습니다.

입과 코를 노출하지 않고 마스크 올바르게 착용하기 및 개인 손씻기 등

철저한 개인 위생 방역에 더욱 신경써야 할 때 입니다.

 

첫번째 탈모 입니다.

회복된 사람 4명 중 한명꼴로 나타나는 증상이며 두피 외에 눈썹 같은 다른 부위도 탈모가 진행 된다고 합니다.

 

두번째 고열 입니다.

감염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고열이 회복 후에도 계속되는 사람이 있다고 해요.

 

세번째 설사 입니다.

감염 때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로 회복 후에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해요.

 

네번째 탈진 입니다.

코로나19와 싸우느라 신체적 정신적으로 탈진이 올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흉통 입니다.

회복 후에도 특히 계단을 오르거나 걸어갈 때 가슴에 심한 통증을 느끼실 수 있다고 합니다.

 

여섯번째 불면증 입니다.

코로나19 감염으로 유발된 스트레스 때문으로 불면증이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일곱번째 환각 입니다.

회복 후 환각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여덟번째 코로나 발가락 입니다.

발가락이 벌겋게 부어오르는 반점상 구진으로 회복된 환자에게서도 보인다고 합니다.

 

아홉번째 오한 입니다.

회복 후 이유 없이 오한으로 몸이 떨리는 수가 있다고 합니다.

 

열번째 지남력 장애 입니다.

섬망, 혼란, 불안으로 인해 시간, 장소, 방향, 사람, 주변 환경 등 제대로 인식 못하는 환자도 있다.

 

열한번째 인지기능 저하 입니다.

기억력, 집중력, 이해력이 떨어집니다.

 

열두번째 호흡곤란 입니다.

숨이 가빠질 때가 있다고 합니다.

 

열세번째 근육통/몸살 입니다.

간단한 동작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합니다.

 

열네번째 빈맥 입니다.

가만히 있을 때 맥박이 1분에 100번 이상 뛰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열다섯번째 오심/구토 입니다.

감염 중에 나타나기도 하고 오심, 구토가 회복 후에도 계속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부정맥 입니다.

심박동 리듬이 빠르거나 느리거나 아니면 맥박이 중간중간 끊어지는 부정맥이 올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에서 회복된 후에도 최대 16가지의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영국의 일간 더 선 인터넷판이 보도 했습니다.

 

선 지는 코로나19를 극복한 사람 중에는

회복 후 몇 달이 지나도 감염 전에 하던 일을

다시 하지 못하고,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면서

후유증의 유형을 16가지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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