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영업이 시작된 동해남부선 신축역사 태화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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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선 #태화강역 #신축역사

 

동해남부선 '태화강역' 13일 영업 개시

신축된 태화강역사는 연면적 7540.3㎡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울산을 상징하는 고래 이미지를 형상화

 

지난해 8월 동해남부선 2단계

(일광~태화강) 사업구간 중

3개 신축역사(좌천·남창·덕하)을 개통

태화강역사에 이어 나머지

신축역사 올해 9월 개통할 계획

13일부터 영업이 시작된 신축역사!

9월이면 부산과 울산을 전철로 연결되는

동해남부선 태화강역을 소개합니다.

2021년 3월 13일부터 영업이 시작된

울산 태화강역 신축역사 사진입니다.

울산 태화강역 신축역사는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연면적 7540㎡의 규모로

울산을 상징하는 고래 이미지를 건축적으로 형상화 했다고 해요

 

공사비 270억원을 투입해 2018년부터 공사에 착수

장애인 전용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전용 엘리베이터 등 승강설비 18대를 설치

작년 8월 동해남부선 2단계 사업구간

좌천, 남창, 덕하역을 개통하고

이번 태화강역사에 이어

나머지 신축역사는 올해 9월 개통할 계획

태화강 신축역사는 울산을 상징하는

고래 이미지를 건축학적으로 형상화하고

건축물은 지열·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고

녹색건축 인증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 역사로 건설

9월은 부전에서 울산까지

전철로 연결되는 새 역사 시작

역사 안에는 장애인 전용 화장실

스토리웨이 편의점 등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한 역사

태화강역 개통으로 동해남부선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거라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2021년 3월 13일에 영업을 시작한

태화강 신축역사를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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