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운영비 부족으로 중단했던 점포 영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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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운영비 부족으로 중단했던 점포 영업을 재개합니다
채권단의 대표격인 메리츠금융그룹이 긴급운영자금(DIP) 
대출 2000억원을 승인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했으며
DIP 대출금 2000억원을 활용해 임시휴업 중인 67개 점포의 영업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다만 홈플러스는 복층 매장을 약 1000평 정도로 단층화해 영업면적을 최소화할 계획으로
자체 브랜드(PB)와 고회전 생필품 위주로 상품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온라인 부문은 수도권 16개 점포부터 운영을 시작해 순차적으로 배송 범위를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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